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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마감]유가 하락에 '상승'…닛케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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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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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0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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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일본 증시는 유가 하락과 미국 경제 지표 훈풍에 한 달 내 가장 높은 상승세로 마감했다.

이날 도쿄증시에서 닛케이평균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29.94(1.22%) 오른 1만754.03으로, 토픽스지수는 12.43(1.31%) 뛴 963.70으로 거래를 마쳤다.

그동안 낙폭이 컸던 은행주가 상승했다. 미쓰비시도쿄파이낸셜이 3.31%, 스미토모미쓰이와 미즈호 파이낸셜이 각각 3.24%, 2.38% 뛰었다.

대형주도 일제히 올랐다. 토요타와 혼다자동차가 각각 0.92%, 1.83% 올랐으며 시총2위인 NTT도코모가 1.89% 상승했다.

신세이 은행은 크레디트스위스가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상회'로 제시한 영향에 7.69% 급등했다.

미쓰비시 중공업은 4.61% 올랐다. 미쓰비시가 니폰유센으로부터 200억 엔 규모의 계약을 수주했다는 니혼게이자이신문 보도의 영향이다.

캐논, 소니와 파나소닉 등 주요 종목은 각각 0.51%, 0.57%, 0.45% 올랐다.

미사와 주니치 STB 자산관리 주식 투자 대표는 "지난 주 고조됐던 리비아 불안감이 진정돼 가고 있으며 이와 관련한 불안감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을 것"이라며 "전반적인 세계 경제는 개선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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