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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마감]긴축우려 완화…상하이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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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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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0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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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중국 증시는 상승마감했다. 이날 발표된 2월 PMI가 전달보다 하락하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한 풀 꺾인 영향이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3.868(0.48%) 오른 2918.920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중국 물류·구매연합회(CELP)는 2월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가 52.2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중국 제조업 PMI는 지난해 12월과 1월 각각 53.9, 52.9를 나타내며 3달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PMI가 제조업 경기 '확장'을 의미하는 50은 상회했으나 전달보다 확장 폭이 둔화되며 인플레 우려와 경기 둔화 우려를 모두 완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폴리 부동산 그룹은 지난해 순익이 40% 증가했다는 소식에 3.48% 상승했다.

지난해 7억7800만 위안의 순익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한 중국 알루미늄은 1.95% 뛰었다.

은행주도 일제히 상승했다. 공상은행이 0.47% 올랐으며, 건설은행과 중국은행이 모두 0.62% 뛰었다. 상하이 증시 시총 1위 종목인 중국석유(페트로차이나)도 0.44% 올랐다.

리준 중앙중국증권 투자전략가는 "지난달 PMI는 중국 당국의 긴축이 효과적이었음을 입증한다"며 "부동산 개발업체 등 일부 기업들은 실적 개선세로 반등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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