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허창수號, 첫 전경련 회장단 회의 10일 개최

머니투데이
  • 오동희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03.01 16:54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정몽구 회장 만찬 호스트..이건희, 구본무, 최태원 회장 등 4대 그룹 총수 참석여부 관심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GS 회장).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GS 회장).
지난달 17일 제33대 전경련 회장에 오른 허창수 GS 회장이 주재하는 첫 전경련 회장단 회의가 오는 10일 서울 한남동 하얏트호텔에서 열린다. 전경련 정례 회장단 회의는 매 홀수달 두번째 목요일이다.

이번 전경련 회의는 재계 서열 7위인 GS의 허창수 회장이 전경련 회장을 맡은 이후 처음 열린다는 점과,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이 만찬 호스트를 맡는다는 점에서 4대 그룹 총수의 참석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삼성, 현대기아차, LG, SK 등 4대 그룹 총수들은 그동안 청와대 초청행사 외에 좀처럼 한자리에 모이지 않았다.

재계에 따르면 이번 모임의 만찬 호스트를 맡은 정몽구 회장과, 4대 그룹 총수 중 '막내'인 최태원 SK 회장은 그동안 전경련 회의에 자주 참석해 이번 회장단 회의에 참석할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 지난 1999년 이후 10여년간 전경련 회장단 회의에 발을 끊었던 구본무 LG 회장의 참석여부가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구본무 회장이 LG의 창업동지 가문인 허 회장 체제의 첫 출범 회의에 참석할지 주목된다. 57년 창업동지 관계를 유지하다가 지난 2004년 분리한 LG와 GS의 수장을 맡고 있는 두사람의 관계가 지난 1999년 반도체 빅딜 이후 전경련에 발을 끊었던 구 회장의 발걸음을 전경련으로 돌려놓을 지 관심이다.

회장단 회의 장소가 이건희 회장과 구본무 회장의 자택과 인접한 한남동 하얏트호텔이라는 점도 참석 가능성을 높게 하고 있다. 전경련 관계자는 "4대 그룹 총수의 참석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어떤 집 살까? 최소한 이런 곳 뺍시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