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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론 광마우스 판매증가 수혜 예상"-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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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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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02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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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증권은 휴대폰 부품업체 파트론 (11,650원 0.00%)이 올 2분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 2만8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민영 동부증권 연구원은 2일 "올해는 2009년 이후 정체됐던 파트론이 성장의 재도약을 할 수 있는 시발점의 해"라며 "투자 포인트는 카메라모듈과 안테나 등 캐시카우 사업의 안정적 실적 확보와 광마우스 확대의 신규성장 모멘텀 확보"라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지난 수년간 시장의 화두였던 광마우스는 올해 2월부터 파트론의 최대 고객사로부터 의미 있는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 본격적인 성장은 하반기가 될 전망이다.

지난해 4분기에는 매출액이 6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1% 늘어났으며 영업이익은 92억원으로 9.6% 늘었다. 3분기 대비 이익률이 하락했으나 4분기의 과도기적 특수성을 감안할 때 부담스러운 수준은 아니라는 것이 이 연구원의 설명이다.

이 연구원은 "파트론이 올 1분기부터 국내 최대 휴대폰 및 스마트TV 생산업체에 광마우스 공급을 시작했으며 3분기부터는 대만의 글로벌 PC업체와 캐나다의 휴대폰 업체까지 총 3~4개의 고객사를 추가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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