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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공포지수 VIX, 4일만에 급등…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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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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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0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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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내전의 긴장감이 커지고 중동 국가들의 민주화 시위가 재확산되면서 미국 증시 공포지수로 불리는 변동성지수(VIX)가 급등했다.

1일(현지시간)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VIX는 전일 대비 14.5% 급등한 21.01을 기록했다. 지난 22일 26.6% 급등한 데 이어 다시 크게 올랐다.

이날 뉴욕증시는 제조업 지표 향상에도 불구하고 중동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에 다우지수가 전일 대비 168.32(1.38%) 하락한 1만2058.02를 기록했다.

또 S&P500 지수는 20.89(1.57%) 밀린 1306.33을, 나스닥은 44.86(1.61%) 떨어진 2737.41을 기록했다.

랜디 프레드릭 찰스슈왑코프 이사는 "시장에 큰 부정적 움직임이 있을 때면 사람들은 다음에 또 무슨 일이 일어날 지 걱정한다"며 "그럴 때 VIX는 상승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국제유가는 급등하고, 안전자산은 강세를 보였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는 정규 거래에서 99.63달러를 기록한 데 이어 전자거래에서는 100달러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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