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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도 온라인 통해 성적·학생부 열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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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중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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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02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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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부 '차세대 나이스( NEIS)' 시범운영

학생도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나이스)을 통해 자신의 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 등을 열람할 수 있게 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학생에게도 자기정보 열람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세대 나이스(www.neis.go.kr)'를 3월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학생들은 5월부터 차세대 나이스를 통해 학교생활기록부, 교내·외 학습자료, 출결 등 학교생활, 성적, 진로·상담자료, 학생건강기록부, 대입전형자료, 교육비 납입현황 등을 볼 수 있다.

8월부터는 방과후학교 온라인 수강 신청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공인인증서나 아이핀(I-PIN, 주민번호 대체인증 수단)이 있는 학생은 누구나 관련 정보를 열람할 수 있다.

교과부는 교과교실제, 수준별 이동수업 등 교육과정이 학급 중심에서 학생 중심으로 변화함에 따라 자기정보 열람 서비스를 새롭게 제공하기로 했다.

차세대 나이스에서 학생·학부모에게 제공되는 서비스 항목은 총 57종으로, 이 가운데 학부모들은 교육과정, 학사일정, 급식식단표 등 학교정보와 학부모 상담관리, 자녀교육활용정보, 학생건강체력평가제(PAPS)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교직원을 위한 서비스도 개선됐다. 로그인 한 번으로 나이스, 에듀파인, 업무관리시스템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또 한 번의 기초자료 입력으로 다양한 통계가 생성되도록 해 교원들의 통계업무가 줄어들 전망이다.

교과부 관계자는 "차세대 나이스 개발은 초기 단계부터 1454명의 교직원이 분석과 설계과정에 직접 참여했다"며 "학생 열람 서비스의 경우 5월부터 일부 시·도교육청에서 시범운영에 들어가 2학기부터 학교급별로 확대될 예정이고 다른 서비스의 경우 대부분 곧바로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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