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CJ CGV, 극장가 극심한 부진에서 벗어날 전망-신영

머니투데이
  • 김건우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03.02 08:13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신영증권은 2일 CJ CGV (25,800원 ▼200 -0.77%)에 대해 아직 마이너스 성장이지만 극장가가 극심한 부진에서 벗어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 3200원을 유지했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2월 실적은 마이너스 성장률이 2.3%로 1월(25.8%)보다 둔화됐다"며 "이는 영화 수요의 회복을 반영하며, 평균 티켓가격도 1월의 7792월에서 소폭 상승했다"고 말했다.

신영증권에 따르면 2011년 2월 전국 영화관객은 전년동월비 2.3% 감소한 1300만 명으로 집계됐다. 2011년 1~2월 합산 관객은 전년동기비 15.0% 감소한 2546만 명으로, 평균티켓가격(ATP)은 전년동기(7952원)보다 소폭 하락한 7856원으로 나타났다.

한 연구원은 "이는 한국영화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 흥행성공 덕분으로, 한국영화의 점유율은 지난해 2월 57.2%에서 65.5%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동사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보다 8.9%, 26.4% 감소할 전망"이라며 "지난해 '아바타'의 흥행 떄문에 기고효과가 작용할 수밖에 없지만, 2분기부터 본격적인 회복 국면에 접어들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6만전자보다 매력적" 외국인 소리없이 줍줍한 韓소부장 주식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