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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오성엘에스티 '신고가'…"올 순익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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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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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0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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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엘에스티 (2,150원 ▼250 -10.42%)가 올해 실적급증 전망에 약세장 속에서도 강세다.

2일 오전 9시5분 코스닥 시장에서 오성엘에스티는 전일 대비 2.2% 오른 2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이날 장 초반 2만1550원까지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추가증설 등으로 잉곳 및 웨이퍼 생산능력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데다 자회사 한국실리콘의 높은 성장성이 부각된 점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LIG투자증권은 이날 오성엘에스티 (2,150원 ▼250 -10.42%) 목표주가를 4만원으로 73.9% 대폭 상향했다.

정유석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연말까지 잉곳과 웨이퍼 생산능력이 각각 525MW, 557MW로 늘어날 것"이라며 "지분 60%를 보유 중인 자회사 한국실리콘도 지난해 8월부터 매출인식을 시작, 지분법 이익이 크게 늘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 연구원은 "올해 목표 시가총액은 1조1000억원 규모이며 순이익은 670억원 규모로 전년 대비 1623.9% 급증할 것"이라며 "목표주가 4만원은 주가수익배율(PER) 16.5배 수준으로 동종업체와 비교해 적정한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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