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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세탁기이상? 스마트폰으로 점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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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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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0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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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스마트 세탁기' 어플리케이션 개발

LG전자 (104,500원 ▲3,000 +2.96%)는 스마트폰으로 세탁기를 진단할 수 있는 'LG스마트 세탁기' 어플리케이션(앱)을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LG전자 모델이 'LG 스마트 세탁기 '어플리케이션을 소개하고 있다.
LG전자 모델이 'LG 스마트 세탁기 '어플리케이션을 소개하고 있다.


이 앱은 세탁기 고장시 스마트폰을 이용해 소리로 진단해 주는 기능을 갖고 있다. 서비스센터에 전화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자가진단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을 세탁기에 대고 '물온도' 버튼을 길게 누르면 세탁기 소리를 분석, 진단 결과를 알려주는 식이다.

이 앱에는 또 옷에 붙어 있는 KS규격 세탁 기호 식별법, 얼룩제거법, 세탁기 동결방지법 같은 상식도 담겨 있다.

스마트폰(안드로이드 OS 2.1 버전 이상) 사용자는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앱을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LG전자는 현재 12㎏ 이상 드럼세탁기 전 모델에 이 앱을 적용했고 상반기 중 전자동세탁기 모델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조성진 세탁기사업부장(부사장)은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세탁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품 및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며 "스마트 시대에 맞춰 향후 세탁기 동작, 진행상태 원격 제어 등 스마트 기능을 강화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앞선 1월 미국에서도 'LG Smart Laundry' 앱을 개발,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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