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체중증가로 커진 가슴, 유지할 수 있나”

머니투데이
  • 고문순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03.02 15:5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날이 풀리며 여성들의 옷도 가벼워지면서 겨우내 쪘던 살도 확실히 드러나 여성들을 속상하게 한다. 그나마 위안이 되는 것은 살이 찌면서 가슴도 조금씩 커졌다는 것이다. 작은 가슴이 많은 한국 여성들은 생리 전후, 갑자기 체중이 증가했을 때 가슴의 볼륨도 동시에 커지는 것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또한 마른 체형의 여성이 임신과 출산을 경험한 후 가슴의 볼륨감이 커지기도 한다. 그러나 그렇게 커진 가슴은 생리가 끝나고 체중이 감소함과 동시에 다시 작아지게 된다. 때문에 여성들은 가슴의 볼륨을 유지하기 위해 가슴의 볼륨을 높여준다는 크림과 기기를 사용해 보기도 하지만 확실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커졌다가 다시 작아지는 원인은 가슴이 유선(유방조직)과 지방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체중 증감에 따라 가슴의 지방도 함께 증감하기 때문이다. 생리나 임신과 출산의 경우에는 여성 호르몬의 분비로 인해 유선이 팽창해 있다가 생리가 끝나거나 모유수유가 끝나면 다시 유선조직이 줄어들면서 가슴의 볼륨이 작아지게 된다.
“체중증가로 커진 가슴, 유지할 수 있나”

때문에 체중증감과 생리시기 등에 영향을 받지 않는 가슴을 만들기 위해서는 유선조직과 함께 가슴의 근육을 발달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 가슴의 근육 형성과 체지방량 감소를 위해서는 생선, 두부, 치즈 등 고단백 식품과 양질의 지방류 식품을 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고, 특히 두유에 많은 이소플라본은 유선 조직의 성장과 성숙을 촉진시키는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과 같은 기능을 해 가슴볼륨을 키우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가슴을 지탱하는 주변 근육이 처지는 것은 가슴 처짐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때문에 평소 허리와 가슴을 곧게 펴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도록 하며 스트레칭과 가슴 마사지를 수시로 해 가슴 주변의 근육과 유선을 이완시켜주도록 한다. 샤워 시에도 찬물로 마지막을 헹궈주고 샤워가 끝나면 물기가 마르기 전에 샤워 로션 또는 오일을 발라주는 습관을 길러준다.

그러나 생활습관개선만으로는 가슴의 볼륨을 유지하고 탄력 있게 가꾸는 것에는 도움이 되지만 작은 가슴의 볼륨을 크게 만드는 데는 한계가 있다. 때문에 가슴의 볼륨에 콤플렉스가 있다면 흉터가 적고 자연스러운 가슴 모양으로 연출이 가능한 '유륜오메가 가슴확대'술을 고려해 봄 직하다.

유륜오메가 가슴확대는 수술 당일 퇴원이 가능할 정도로 통증이 적은 수술로 일정이 바쁜 여성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는 수술법이다. 유륜오메가 가슴확대는 겨드랑이절개법과 달리 유륜을 절개해 수술이 이루어진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 유륜을 오메가 모양으로 절개해 보형물을 삽입하기 때문에 충분한 시야 확보로 정확한 수술 집도가 가능하며 유방조직 및 신경, 혈관을 건드리지 않아 수술 후 모유수유 장애는 물론 혈종으로 인한 통증 및 구형구축과 같은 합병증을 최소화한 수술이다.

유륜오메가 절개를 통해 수술 흉터가 유륜에 국한된다는 것도 큰 장점. 때문에 비키니나 민소매, 반팔티, 드레스 등 옷 스타일에도 흉터가 노출될 일이 없어 여성들이 보다 자유로운 생활이 가능하며 유륜의 흉터 또한 수개월이 지나면 육안식별이 불가능해 흉터에 대한 불안감을 줄일 수 있다. 수술 후에도 자세에 따라 자연스럽게 쳐지거나 움직여 '4차원적 유방확대술'이라고도 표현하며 다른 성형 수술로 인한 부작용으로 재수술을 원할 경우 유륜오메가 절개법을 통한 재수술이 가능하다.
[도움말: 압구정 에비뉴성형외과 원장 의학박사 이백권]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종부세 6082만원→3126만원"…1주택자 세금, 2년 전으로?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