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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프리미엄 무선랜존 올해 2.5만곳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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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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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0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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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지원 '프리미엄 와이파이' 연내 2.5만곳 구축

KT (37,000원 ▲1,100 +3.06%)가 올해 기존 와이파이보다 빠른 '프리미엄 와이파이'를 2만5000곳 구축한다.

KT는 지난달 25일부터 대학, 도심, 지하철 등 데이터 트래픽이 급증한 지역에 우선적으로 '프리미엄 와이파이'를 구축하고 연내 2만5000곳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프리미엄 와이파이'는 주파수 혼신해결, 속도, 동시접속 용량이 개선된 신개념 와이파이다. 기존 와이파이가 2.4기가헤르츠(㎓)를 지원하는 반면 '프리미엄 와이파이'는 5㎓도 지원해 주파수 간섭 현상이 해결됐다.

속도는 같은 가입자가 접속할 때 기존보다 최대 8배 빨라졌다. 실제로 지난 1월 KT가 이와여대, 숙명여대, 코엑스, 지하철 삼성역에서 현장시험한 결과, 속도는 7~40메가비피에스(Mbps)가 나왔다. 기존 와이파이는 0.8~10Mbps에 불과했다.

동시 접속자수도 30명에서 108명으로 늘어났다. 다만 현재 5㎓ 와이파이를 지원하는 단말기는 아이패드, 갤럭시탭 등으로 한정돼 있다.

KT가 '프리미엄 와이파이'를 구축하려는 것은 데이터 폭증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KT가 스마트폰 사용자의 데이터 사용량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1월 대비 올해 1월 데이터 사용량은 아이폰이 321% 증가했다.

다른 스마트폰은 778% 증가했고 사용량 상위 10% 가입자가 3G 트래픽의 93%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T 관계자는 "밀집지역 와이파이 품질 불만을 해소해 와이파이를 이용한 트래픽 오프로딩이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T는 '프리미엄 와이파이' 외 건물내 3G 시설을 활용해 와이파이존을 구축할 수 있는 '스텔스 와이파이'와 건물밖 CCTV를 활용해 와이파이존 스트리트 구축이 가능한 'CCTV 와이파이'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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