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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쎌, 요트 '봄 바람'에 바이오 모멘텀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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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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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0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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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지자체 요트발주 탄력…현대요트·현대라이프보트 자회사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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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쎌 (3,695원 ▼15 -0.40%)주가가 최근 급등세를 이어가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LCD부품사업은 주춤하고 있지만, 요트산업과 자회사를 통한 바이오 산업 등의 신사업 모멘텀이 부각되는 모습이다.

하이쎌은 2일 개장초 전일대비 9.1%오른 18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회사 측은 현대요트와 현대라이프보트를 통해 추진 중인 요트사업이 올해 가시적인 성과가 예상되는 점이 주가에 반영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요트는 하이쎌의 자회사이며, 현대라이프보트는 에이치엘비 (44,750원 ▲2,250 +5.29%)의 자회사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토해양부가 전국 43곳의 지역에 마리나를 선정한 바 있고, 오는 3월 ‘마리나항만 건설 타당성 조사’의 연구용역을 결정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각 지방자치단체들이 경쟁적으로 마리나 마스터 플랜을 기획하고 있다.

현재 부산시가 1500여척, 울산시가 600척, 경상남도가 550여척등 각 지자체들이 경쟁적으로 상당한 규모의 마리나 건설 계획을 입안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근 대한항공이 1500억원을 투입해 인천 경제 자유청과 함께 왕산 마리나를 조성키로 협의하고 있고, 여의도의 서울마리나도 4월에 오픈을 앞두고 있다.

현대요트는 고급형 요트인 ASAN 브랜드의 요트를 출시한 바 있으며 인천 경제자유지역 내 중앙공원에 운항중인 소형 리버크루즈 미추홀 시리즈를 제작하기도 했다. 최근 월스트리트 저널에서도 주목할 만한 아시아의 요트회사로 거론한 바 있다.

현대라이프보트는 세일링 요트 엔진을 지난해에 국내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바 있으며, 레이싱용 세일링 요트의 국산화에도 성공했다.

자회사 에이치엘비도 최근 인공간 등 바이오 사업이 부각되면서 랠리를 펼치고 있다. 감자발표 후 반토막 아래로 추락했지만 최근 급등세로 상당부분 주가를 만회했다. 회사 측은 삼성의료원과 추진 중인 인공간 관련 임상실험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인공간 마지막 임상을 진행중인 라이프리버는 에이치엘비와 하이쎌의 자회사로 10년 넘게 인공간을 개발 중이다. 현재 삼성서울병원에서 임상을 진행중이며 환자가 투입될 경우 즉각 마지막 임상에 들어간 뒤 식약청과 삼성서울병원의 허가를 받아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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