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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엄기영, 야합·기회주의 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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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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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0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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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엄기영, 야합·기회주의 전형"
강원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최문순 민주당 의원은 2일 엄기영 전 MBC 사장의 한나라당 입당과 관련, "야합, 기회주의의 전형"이라고 비판했다.

최 의원은 이날 오전 성명을 내고 "한나라당은 언론을 장악하려고 자신들이 쫒아낸 인물을 영입했다"며 이같이 비난했다.

그는 "집권 여당이 나라를 운영할 최소한의 윤리도 갖추지 못했다"며 "엄 전 사장은 자신을 탄압하고 쫒아낸 정당에 투항해 강원도백이 되겠다고 하지만 이는 강원도민은 물론 국민을 우롱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그는 "엄 전 사장이 이광재 강원도지사가 정치보복으로 물러나기 훨씬 전인 지난해 8월 강원도 춘천으로 주소를 옮긴 것은 일종의 작전 아니냐"며 "중앙정부가 강원도를 차별하거나 핍박하면 강원도의 권익을 제대로 지켜낼 지 의문"이라고 질타했다.

4·27재보선 한나라당 강원도지사 후보로 꼽히는 엄 전 사장은 이날 한나라당에 입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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