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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갈리아노, '디오르'서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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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0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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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갈리아노, '디오르'서 퇴출
세계적인 디자이너 존 갈리아노가 '크리스티앙디오르'에서 퇴출됐다. '크리스티앙디오르'의 수석 디자이너인 그가 인종차별적인 발언으로 사회적 물의를 빚은 것. '크리스티앙디오르'는 그를 즉각 해고하기로 하고 관련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존 갈리아노는 최근 프랑스 파리의 한 카페에서 옆자리에 앉아있던 한 커플에게 반 유태인적 폭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크리스티앙디오르' 측은 존 갈리아노에게 정직 처분을 내렸다. 그러나 곧 이어 영국의 일간지 '더 선'에 의해 "히틀러를 사랑한다"고 말한 존 갈리아노의 동영상이 게제 돼 논란은 더욱 커졌다. 시드니 톨레다노 '크리스티앙디오르' 사장은 이를 강하게 비판하며 결국 해고를 결정했다.

존 갈리아노는 이에 앞서 지난해 10월에도 유사한 혐의로 고발된 바 있으며 종종 공개적 장소에서 히틀러를 찬미하고 반유태인적 언행을 자주 일삼은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존 갈리아노는 1996년 '크리스티앙디오르'에 입사, 15년간 '크리스티앙디오르'를 이끌었다. 존 갈리아노는 '크리스티앙디오르'의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현하면서 최고급 맞춤복 컬렉션인 오트 쿠튀르의 부활에 큰 역할을 했다.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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