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만원에 2채 7호선 환승역 도시형생활주택 “벨라로사”주목

성현하우징은 서울지하철 7호선과 환승(예정)되는 부평구청역에 도시형생활주택 ‘벨라로사’를 일반분양 한다.

‘벨라로사’는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4동 431-30번지 지상9층으로 도시형생활주택 72실규모다. 2011년 10월 준공예정이며, 전세대가 모두 소형 40㎡~19㎡(구12평에서 5.8평)이며, 전용률이(85%이상)높은 것이 특징이다.



‘벨라로사’는 인천지하철 1호선 부평시장역과 서울지하철 7호선의 환승역인 부평구청역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자리에 위치하여 서울, 강남을 논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으면서도 송도및 인천공항을 이용하기에 적절하므로 인천의 명실상부한 교통의 중심에 위치한다고 볼 수 있다.

현장과 불과 10미터거리에 부평5구역(1,381세대)개발의 호재와 대우GM공장이 인접하고 있고, 부평구청역과 부평경찰서는 도보로 인천시청역은 인천지하철 1호선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부평재래시장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롯데마트와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및 홈플러스와도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 그야말로 기존 도시의 중심에 위치하여 모든 금융기관과 공공기관등이 밀집되어있어 20대에서 50대까지의 폭넓은 유동인구를 확보한 탄탄한 배후수요가 있어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예상된다.

‘벨라로사’는 아파트의 장점만을 조합해 관리비는 오피스텔보다 낮추었으며, 일반주택, 오피스텔등과 차별화된 초소형아파트라는 개념을 도입했다. 창의적인 가구배치와 전세대발코니확장(무상), 모든 가전제품을 풀옵션으로 채택해 임대상품에 목말라하는 투자자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또한 오피스텔과는 달리 부가가치세가 없고, 임대사업시 취,등록세등이 면제되는 세제혜택을 볼 수 있어 순수한 주택구입비 외에 발생하는 추가비용부담이 없어 투자자들에겐 매력적인 조건이라 할 수 있다.

계약금 10%만 준비되면 중도금 전액이 무이자라고하니 실투자금 2000만원대로 수익률 12%대는 무난하여 수익률이 서울에 두배에 달해 굳이 서울을 고집할 필요가 없다고 분양관계자는 말한다.
2월 22일부터 현재 모델하우스 개관중이며 선착순 분양이므로 청약후 방문하는 것이 유리하다.

청약계좌 : 국민은행 659402-01-383690
예금주 : 황정순
신청금 : 100만원 (해지시 청약금 100% 환불)
분양문의: 032-523-2114



※위 내용은 머니투데이의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