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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청년' 유건, 美 시민권 포기하고 현역 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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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부(경기)=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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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0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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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기자
ⓒ이동훈 기자
배우 유건(본명 조정익,29)이 미국 시민권까지 포기하고 현역으로 군입대 했다.

유건은 2일 오후 1시 30분 경기도 의정부 306보충대로 입대했다.

유건은 입대에 앞서 취재진에게 "실감이 안난다"는 말로 입대 소감을 전했다.

이어 "어젯밤 잠이 안 왔다. 얼마 전 전역한 온주완이 잠이 안 올 거라고 하던데 정말 그러더라"고 말했다. 온주완은 이날 직접 입대 현장을 찾아 유건을 배웅했다.

유건은 "2년 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보면 길수도 어떻게 보면 짧을 수도 있는데, 그 시간동안 군대라는 곳에서 멋있는 남자가 되겠다"라며 "늦게 가 오히려 죄송스럽다. 더 멋있는 배우로 또 더 멋있는 남자로 돌아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1983년 미국 애리조나에서 태어난 유건은 미국 시민권자로 군 복무를 하지 않을 수 있었다. 하지만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유건은 지난 2001년 이미 미국 시민권을 포기했다.

소속사 스타폭스 미디어 관계자는 이날 스타뉴스에 "유건은 활동하면서부터 시민권을 포기했다"며 "본인이 군대를 꼭 가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고 전했다.

또 유건은 입대 전날인 1일을 기점으로 기존 심 엔터테인먼트와 이별하고, 새로운 소속사 스타폭스 미디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스타폭스 미디어에는 배우 민효린이 소속돼있다. 민효린은 조만간 유건의 면회를 다녀올 예정이다.

한편 유건은 지난 2006년 KBS 드라마 '안녕하세요 하느님'으로 데뷔한 뒤, 바른 청년 이미지로 사랑을 받았다. 이후 영화 '언니가 간다' '다세포 소녀' '권순분 여사 납치사건' '무림 여대생'과 드라마 '멈출 수 없어' '검사 프린세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성악가 조수미의 조카로도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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