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조갑제 "엄기영 한나라당 영입, 창녀 윤리도 없어"

머니투데이
  • 배소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49,511
  • 2011.03.02 13:5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
한나라당이 엄기영 전 MBC사장을 영입하자 보수논객 조갑제(65) 전 월간조선 대표가 맹비난하고 나섰다.

조 전 대표는 지난 1일 자신의 홈페이지 '조갑제닷컴'에 '창녀의 윤리도 없는 한나라당'이라는 글을 썼다. 한나라당이 엄 전 사장을 강원도지사 후보로 영입하기로 했다는 것이 기정사실화되자 이를 비난한 것이다.

그는 "공적 1호를 공직에? 미친 것은 소가 아니라 한나라당인 듯하다"고 맹비난하며 지난 해 8월 쓴 글을 다시 게재했다. 당시 이 글은 엄 전 사장을 영입하려는 MB정부에 대해 "창녀의 윤리도 없는 정권"이라고 비난해 큰 논란을 불러왔다.

조 전 대표는 이 글에서 "엄기영씨가 MBC사장으로 있을 때 이 방송이 국가와 민족을 위해 무슨 일을 저질렀는가는 세계가 알고 국민이 안다"고 했다.

또 이런 난동의 책임자를 정권 핵심관계자가 한나라당 국회의원 후보로 영입하려 하는 것은 북한에 가서 이명박을 비방하고 있는 한상렬도 표가 된다면 영입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했다.

조 전 대표는 여당은 자신들의 사익과 정권연장에 필요하다면 국가도 팔아넘길 것이라며 "이것이 중도실용 노선의 정체"라고 거듭 비난했다. "이명박 정권은 정치를 '허무개그'로 만들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엄 전 사장은 2일 오전 한나라당에 공식 입당하고 강원도지사 재·보궐선거 출마를 발표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