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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 광화문글판 봄편 ‘꽃이 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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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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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02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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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 광화문글판 봄편 ‘꽃이 사고 싶다’
“별안간 꽃이 사고 싶다”

도심속의 시심(詩心)을 상징하는 교보생명 광화문글판이 봄을 맞아 꽃을 사라고 권하고 있다.

광화문 교보생명 외벽에 3월부터 새로 선보인 문안은 "별안간 꽃이 사고 싶다/꽃을 안 사면 무엇을 산단 말인가"이다.

계절이 어떻게 바뀌는지도 모르고 지나치기 일쑤인 시민들에게, 잠시만이라도 코 끝을 간지럽히는 봄바람을 느껴보라 말을 건네는 것이다. 바쁜 일상 속에 평소 잊고 살아가지만, 문득 우리 삶에 중요한 의미가 무엇인지 떠올리고 여유를 되찾아 보자는 의도다.

봄편 문안은 시인 이진명의 ‘젠장, 이런 식으로 꽃을 사나’에서 발췌했다.

광화문글판 봄편은 6월 말까지 광화문 교보생명빌딩과 강남 교보타워, 천안 계성원(연수원), 대전, 부산, 광주, 대구, 제주도 등 전국 8곳에 걸린다.

또 교보생명은 최근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위해 광화문글판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였다. 광화문글판 애플리케이션을 내려 받으면 봄편 뿐만 아니라 지난 20년간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광화문글판 역대 문안들과 이미지, 시 원문 등을 모두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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