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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중 끊김', 1년새 두 배 이상 늘어

  • 김경미 MT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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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0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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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확산되며 통화품질에 대한 소비자 불만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실제로 통화 중 끊김 현상이 늘어났음을 보여주는 자료가 공개됐습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용경 창조한국당 의원에 따르면 스마트폰이 본격적으로 도입되기 시작하면서 음성 통화가 중간에 끊기는 경우가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의원은 통화가 중간에 끊어지는 비율을 뜻하는 '절단율'이 2009년 11월에는 0.19%였으나 지난 2010년 10월에는 0.55%까지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스마트폰을 통한 무선데이터 사용량이 음성통화 품질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높다"며 "음성통화 품질 저하에 대한 실태조사를 추진하고 중장기 주파수 소요량을 산출해 주파수 확보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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