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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0년 전 석기시대 '아이스맨' 얼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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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지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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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0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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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0년 전 석기시대 인류로 추정되는 아이스맨 ‘외치’의 얼굴이 복원 공개됐다. ⓒ디스커버리 채널 보도 사진
5300년 전 석기시대 인류로 추정되는 아이스맨 ‘외치’의 얼굴이 복원 공개됐다. ⓒ디스커버리 채널 보도 사진
5300년 전 석기시대 인류의 얼굴이 복원 공개됐다.

미국 디스커버리뉴스는 “네덜란드 과학자들이 1991년 이탈리아 북부 티롤 지역 알프스의 만년설 속에서 발견된 아이스맨 ‘외치’의 생전 얼굴 모습을 복원했다”고 최근 공개했다.

이 아이스맨은 1991년 발견된 곳이 외치 계곡 빙하라는 점에서 외치라고 불린다. 네덜란드 과학자들은 미라 상태로 발견된 외치의 두개골 3차원 영상과 적외선 영상, 첨단 법의학 매핑 및 단층촬영 기술 등을 동원해 5300년 전 얼굴을 복원했다.

복원된 외치의 얼굴 곳곳엔 깊은 주름이 있으며 두 볼은 움푹 패인 상태다. 수염과 머리카락은 덥수룩하다. 또 유럽인 특유의 푸른 눈동자 대신 갈색 눈동자를 가지고 있다. 당시 유럽인들은 푸른 눈동자가 아닌 갈색 눈동자였다는 최근 연구에 따른 것이다.

외치는 티롤의 산에서 산 석기시대 인류로 추정된다. 약 45세의 나이에 외딴 산에서 숨진 것으로 알려진 외치는 키 약 160cm, 몸무게 약 50kg이었다. 당시 함께 발견된 옷가지와 무기 등은 과거 석기시대 유럽의 생활환경 추측에 도움을 줬다.

외치의 복원된 얼굴은 '외치 발견 20주년'을 기념해 이탈리아 남티롤 고고학박물관에서 1일(현지시간)부터 전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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