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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마감]꽁꽁 언 투심, 방향 못잡는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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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화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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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0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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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가 이틀 연속 하락했다.

리비아 정정 불안으로 물가불안이 높아진 가운데 개인의 '팔자'가 두드러졌다.

2일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0포인트(0.20%) 하락한 503.46을 기록했다.

뉴욕 증시 하락 마감소식에 코스닥은 1.98포인트 내린 502.48로 출발했다가 한때 507.90까지 올랐지만 오후 들어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투자자별로 개인이 33억원 팔자 우위를 보이면서 지수를 아래로 끌어 내렸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7억원, 12억원 순매수로 대응했다.

업종별로 인터넷, 소프트웨어, 컴퓨터서비스, 섬유의류, 종이목재, 제약, 출판매체복제 등이 1%대 하락세를 기록했다.

하지만 기계장비, 비금속 등은 1%대로 올라 하락 장에서 선방했다. 오락문화, 운송장비부품도 오름세로 거래를 마쳤다.

시총상위 종목 중에서 OCI머티리얼즈 (402,900원 ▼10,100 -2.45%)가 2.51% 오름세를 기록했고, 에스에프에이 (42,400원 0.00%)는 4%대로 올라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멜파스 (1,495원 ▼50 -3.24%)는 삼성전자 갤럭시탭 후속모델 제품 공급 기대감에 3.06% 상승했다. 5일 연속 강세를 이어간 것.

하지만 연일 신고가를 경신했던 다음 (81,500원 0.00%)은 10만원 돌파는 목전에 두고 외국인 매도세에 하락 마감했다. 전 거래일 대비 3.82% 내렸다. 이 밖에 SK브로드밴드, 포스코 ICT, GS홈쇼핑, 태응, 셀트리온이 1~2%대로 하락했다.

주요 종목 가운데 연합과기 (0원 %)가 지난해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공정위가 온라인음악과 관련, 2개 담합 사건에 가담한 15개 온라인 음악업체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을 부과하면서 로엔 (99,900원 ▲800 +0.8%), KT뮤직 등이 약세를 기록했다.

상한가 16개를 포함 420개가 상승했고, 하한가 8개를 포함 537개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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