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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정정불안으로 원자재 추가 하락할 것"-U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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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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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02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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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 값이 중동지역 정정 불안으로 추가 하락할 것이란 전망을 UBS가 내놨다.

피터 힉슨 UBS 글로벌 원자재 투자전략가는 1일 블룸버그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대부분의 원자재에 앞으로 추가적인 조정이 발생할 것"이라 전망했다.

힉슨 투자전략가는 "인플레이션과 관련한 우려가 리스크를 주도 하고 있다"며 "유가가 상승하고, 중동 지역의 불확실성이 고조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의 신뢰가 유가 급등과 정치적 불안감 확산에 의해 하락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1월 튀니지에서 시작된 반정부 시위가 이집트에서 바레인, 이란, 예멘에서 리비아까지 번지며 급등한 유가가 전 세계 경제 회복세를 주춤하게 하고 인플레이션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골드만삭스 역시 지난달 중동 지역의 정치적 불안이 확산되자 원자재에 대한 단기적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밝힌 바 있다. 정정 불황이 전 세계 경제 성장 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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