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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이번달 내 EU 구제금융 받을 것-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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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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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02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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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이 국채 금리 급등 압력을 이기지 못하고 향후 몇 주 내에 유럽연합(EU)의 구제 금융을 받게 될 것이란 전망을 프랑스 보험사 악사의 자산운용 자회사가 내놨다.

2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프랑스 4위의 펀드 업체인 악사 인베스트먼트의 채권 전문 최고투자책임자(CIO) 크리스토퍼 이고는 "포르투갈의 국채 발행 금리가 지나치게 상승했다"며 이 같은 전망을 밝혔다.

그는 "아일랜드와 그리스는 그 정도의 국채 금리 수준에서 구제 금융을 받아야만 했다"며 "포르투갈 역시 몇 주 내로 구제 금융을 받게 될 것"이라 주장했다.

지난달 10일 포르투갈의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7.64%까지 상승하며 유로존이 창설된 1999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포르투갈 국채 10년물 금리는 지난해 11월 10일 처음으로 7%를 상회했다. 포르투갈 정부는 7%의 국채 금리를 '유지 불가능한' 수준이라 밝힌 바 있다.

블룸버그 자료에 따르면 2일 오후 12시(런던시간) 포르투갈의 같은 만기 국채 금리는 7.45%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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