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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비스, 교육사업 호조 긍정 리포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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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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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08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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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비스 차트
윌비스 (2,595원 상승25 -0.9%)는 교육사업의 실적호조에 힘입어 주식 액면분할(5,000원에서 1,000원으로) 발표와 함께 IR도 적극 진행, 최근 유화증권 우리투자증권 대우증권 등에서 잇따라 리포트를 내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유화증권은 ‘09년 기준 윌비스의 교육사업부 매출비중이 10%에 불과하지만 e러닝 사업을 통한 온라인 교육시장 선점과 공무원, 공인중개사, 교원임용 부문 등의 신규매출 창출에 따라 그 비중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지난해 교육사업부 영업이익률은 약 16%를 차지했고 향후 온라인 비중 확대 시 이익률 상승효과는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온라인 사업부문 비중은 ‘09년 34%, ‘10년 37.2%에 달했으며. 올해 39%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온라인 교육 매출은 초기 인프라 구축을 제외한 고정비용 및 변동비용이 적어 오프라인 매출보다 마진율이 높은 편이다.

우리투자증권도 윌비스의 교육사업부문인 한림법학원이 사법시험 준비 시장점유율 33%이며 이 중 사시 2차 대비 시장에서는 69%의 점유율을 보이는 점, 행정고시 외무고시 준비 시장에서도 60%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이밖에 경찰간부시험, 감정평가사시험, 공인노무사시험, 교원임용고시, 공무원시험 등 다양한 분야의 자격증 취득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잠재시장을 넓혀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 사시와 행,외시 시장규모는 275억 원 수준인데 비해, 공인중개사 및 교원임용준비 시장은 각각 1천억 원, 700억 원 수준으로 훨씬 규모가 큰 시장이어서 향후 성장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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