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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부제 없는 1회용 인공누액, '눈앤점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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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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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08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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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건강지키기 제약특집]한미약품

안구건조증은 환절기에 쉽게 발생하는 눈 질환으로 눈을 혹사하는 현대인의 생활 습관과 맞물려 급증하는 추세다.

안구건조증이 있으면 눈이 뻑뻑하고, 모래가 들어간듯한 이물감을 느끼며, 눈이 시리고 충혈되는 증상이 나타난다.

↑ 한미약품의 '눈앤점안액'은 1회용 무방부제 인공누액 제품이다.
↑ 한미약품의 '눈앤점안액'은 1회용 무방부제 인공누액 제품이다.
한미약품 (329,000원 상승2000 -0.6%)의 '눈앤점안액0.5%'(성분 카르복시메칠셀룰로오스나트륨)는 1회용 무방부제 인공누액 제품으로, 환절기 안구건조증에 간편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눈앤점안액은 방부제를 첨가하지 않아 장기간 사용해도 안전하며 1회용 단위로 포장된 제품이어서 여행이나 외부활동 시에도 휴대가 간편하다.

여러 차례 사용하도록 만들어진 기존 인공누액 제품의 경우 약품 변질을 막기 위해 방부제(보존제)를 첨가한다. 이 방부제에 장기간 노출되면 눈물막이 파괴되거나 눈물증발이 가속화돼 오히려 각막상피세포가 손상되는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녹내장이나 건성안을 가진 환자처럼 점안액을 장기간 사용해야 하는 경우 방부제를 뺀 인공누액 제품을 사용할 필요가 있다.

또 눈앤점안액은 라식수술 후 통증이나 시력회복 기간을 줄여주고, 건성안 환자나 정상인의 시력개선에도 효과적이라는 점이 임상을 통해 입증된 바 있다.

한미약품은 특히 80억원을 들여 미국 웨일러(Weiller)사가 개발한 1회용 안과용품 제조설비를 도입, 제품품질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원료충진에서부터 제품포장까지 수(手)작업이 필요 없는 전자동시스템(BFS시스템)으로 운영돼 외부오염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방부제가 들어있지 않은 인공누액 제품의 필요성이 사회 전반적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눈앤점안액은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고 휴대도 간편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 제품은 필요시 1~2방울씩 점안하면 되고 12개들이 포장으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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