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시티줌] 기업에 교회까지 어린이집 문 연다

머니투데이
  • 송충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03.07 14:0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강남구, 민간합동 보육시설 확충 추진

MTIR sponsor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은 물론 종교시설까지 발 벗고 나섰다.

서울시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7일 기업·종교시설 등 민간과 함께 출산장려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보육시설 확충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 기준 서울의 출산율은 0.96명으로 우리나라 평균 출산율인 1.15명을 밑돈다. 서울시에서 태어난 아이의 수는 지난 1992년 18만2700명에서 2009년 8만9500명으로 급감했다.

강남구 관계자는 "저출산을 해결하기 위해선 정부기관과 지자체의 노력만으론 부족하다고 판단했다"며 "지역 내 기업체 및 종교시설이 보육 시설을 적극 설치하도록 권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지난해 12월 한국타이어 (18,350원 상승150 0.8%)가 역삼동 637-7번지 일대에 49명의 어린이를 수용할 수 있는 어린이집을 개원한 데 이어 오는 8일 순복음 강남교회가 역삼동 833-6번지에 49명 정원의 어린이집을 문을 연다.

이어 올해 안으로 넥슨과 대웅제약 (179,000원 상승1500 0.8%)이 삼성동에 각각 94명·40여명 규모, 오뚜기 (537,000원 보합0 0.0%)는 대치동에 49명 규모의 어린이집을 개원할 계획이다.

강남구 내 종교시설 역시 어린이집 개원을 추진 중이다. 광림교회는 신사동 571-2번지에, 소망교회는 신사동 624-42번지에 어린이집을 열기 위해 구와 협의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민간 어린이집 개원과는 별도로 구는 오는 9월까지 압구정2동 주민센터 등을 리모델링해 어린이집 6개를 만드는 등 끊임없이 보육시설 확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건강했던 경찰남편, 교차접종 사흘만에 심장이 멈췄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