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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현빈 입대 현장…떠나는 그의 모습은? 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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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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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07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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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이명근 기자)
↑ (사진= 이명근 기자)
'아름다운 사람', '어매이징 한 남자'라는 수식어가 잘 어울리는 배우 현빈이 잠시 팬들 곁을 떠났다.

현빈은 7일 오후 1시에 포항훈련소를 통해 해병대로 입대했다. 이날 포항훈련소는 현빈의 마지막 모습을 눈과 마음에 담으려는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포항으로 모인 국내외 인원만 무려 1만여 명에 이르렀다는 결과까지 나왔다.

또 연예인 최초로 입대 모습이 '생중계'됐다. YTN은 당일 오후 1시부터 현빈의 입대가 이뤄진 포항훈련소에 중계차를 연결해 배웅하는 팬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고, 1시30분께 진행된 현빈의 기자회견 등을 상세히 전했다. '어매이징 한 남자' 현빈은 입대 순간까지도 '대세'였다.

현빈은 짧게 자른 머리로 큰절을 하며 "지난해 말과 올 초,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고 입을 뗐다. 이어 "2년 후에 더 멋진 모습으로 보답 하겠다"며 눈물을 글썽여 팬들의 마음을 찡하게 만들었다.

또 현빈은 마지막까지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잃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이날 현빈은 군인의 신분에 맞게 '밀리터리 룩'을 선보였다. 두께감이 있는 밀리터리 점퍼와 밀리터리 스타일의 캡 모자를 매치한 것. 여기에 편안한 후드티셔츠와 청바지, 운동화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멋을 잊지 않은 입대패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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