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퇴직 후 시니어 창업, 어떤 아이템이 좋을까

머니위크
  • 강동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03.08 17:33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50대 이상 베이비붐 세대가 퇴직 후 노후대비 수단으로 창업을 택하면서 창업시장의 수요가 늘고 있다. 시니어 창업자들은 특별한 기술이 필요하지 않은 외식업종에 많은 관심을 보인다.

유행에 민감하지 않고 사계절 모두 꾸준한 수요가 있는 토속적인 한식을 특히 선호하는 추세다.

한식을 다루는 음식점이 시니어 창업자들에게 인기를 끄는 이유는 패스트푸드에 대한 반감이 늘면서 웰빙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또한 식사와 주류를 겸할 수 있는 메뉴가 많아, 매출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

시니어 창업자들에게 적합한 아이템은 평소에 즐겨먹는 고기집, 오리구이집 등이 대표적이다. 고기구이전문점은 대중적이라는 측면에서 감자탕전문점은 24시간 운영이 가능하고 높은 점수를 준다.

특히 고기구이 전문점은 상권에 대한 구애를 적게 받고, 창업시장의 스테디셀러라고 불릴만큼 꾸준한 수요가 있어, 시니어창업자들의 진입장벽이 낮다. 트랜드에 민감하지 않아, 40~50대 퇴직자들이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한우전문점 ‘하누소’(www.hanuso.com)를 검토해 볼만하다. 암소한우전문점 ‘하누소’는 서울 강북지역 직장인들이라면 한번쯤은 가봤을 정도로 맛을 인정받은 브랜드다.

갈비탕을 맛보려는 직장인들이 점심시간 줄서는 집으로 통했던 하누소는 그만큼 직장인들이 은퇴 후 한번쯤 창업해보고 싶은 아이템일 수밖에 없다.

하누소는 어디서나 똑같은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식품공장을 설립하고 갈비탕과 찜, 냉면의 소스 등을 만들어 원팩으로 진공 포장해 매장에 배송하고 있다. 가맹점에서는 간단한 조리만 하면 된다.

대부분의 메뉴를 본사 물류공장에서 반조리 상태로 가맹점에 제공하기 때문에 창업자는 간단한 조리만 하면 된다. 메뉴 준비 과정이 대부분 생략되기 때문에 식자재 로스율이 적고, 인건비도 줄어 순수익률이 높다는 것이 장점이다.
퇴직 후 시니어 창업, 어떤 아이템이 좋을까

참나무 장작 바비큐전문점 ‘옛골토성’(www.tobaq.co.kr)은 가든형 바비큐 구이점으로 유명하다. 은퇴 후 공기 좋은 곳에서 여유롭게 음식점을 운영하고자하는 창업자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다.

옛골토성의 고기 맛은 어디서도 따라올 수 없는 비결을 갖고 있다. 국내외 최초 특허등록이 완료된 ‘바비큐 가마’를 통해 고기의 표면을 급속하게 익혀 낸다. 이로 인해 담백하면서도 풍부한 육즙이 살아있는 독특한 맛을 제공한다.

여기에 야채와 도토리향이 듬뿍 묻어나는 도토리무침과 오리고기로 만든 육개장, 연잎과 영양밥의 조화가 어우러진 연잎밥 등 색다른 맛들이 가득하다. 어린아이부터 노년층까지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요리들이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조용히! 말 그만 하세요!"...심판이 겨우 말린 삼성 vs 공정위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머니투데이 탄소중립 아카데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