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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A등급 오만 '부정적 관찰대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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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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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08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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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리스크·공공재정 약화 우려

국제 신용평가사인 스태다드 앤 푸어스(S&P)는 7일(현지시간) 국가신용등급 ‘A’인 오만을 부정적 관찰대상에 올린다고 밝혔다.

S&P는 “시위가 계속된다면 정치적 리스크가 커지고 오만의 공공재정이 약화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41년째 집권중인 술탄 카부스 빈 사이드 오만 국왕은 지난달 27일 개각을 단행하는 한편 5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구직자에 대해 월 390달러를 지원키로 하는 등 민심 수습에 나섰지만 대규모 시위는 계속되고 있다.

S&P는 새로운 지출계획에 따른 비용이 국내총생산(GDP)의 1%에 해당한다며 올해 1인당 GDP 예상치는 2만1000달러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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