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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복 입은 중국의 차기 퍼스트레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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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08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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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부주석 부인 펑리위안

장군복 입은 중국의 차기 퍼스트레이디
중국의 유력한 ‘차기 퍼스트레이디’가 장군 계급장을 단 군복을 입고 양회(兩會) 무대에서 정치인의 면모를 십분 과시했다. 양회는 3일 개막한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를 통칭하는 말이다. 7일 중국 제2통신사인 중국신문사에 따르면 시진핑(習近平·습근평·58) 국가부주석의 부인인 펑리위안(彭麗媛·팽려완·49·사진)은 6일 정협 위원 자격으로 청년 대표의 분임 토의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중국신문사는 그가 발언하는 모습을 촬영해 공개했으나 구체적인 발언 내용은 전하지 않았다.

 펑은 인민해방군 총정치부 소속 가무단의 단장으로 현역 소장(한국의 준장)이다. 그는 당대 중국 민족음악(민가)을 대표하는 소프라노 가수다. 13억 중국인이 모두 알아보는 대중스타다. 제 8기 정협부터 지금의 11기 정협까지 군을 대표하는 정협 위원으로 줄곧 활약해왔다.

 시 부주석이 내년 말에 열리는 당 대회에서 총서기로 선출되고 2013년 3월 국가주석이 되면 펑은 장군 계급장을 단 최초의 중국 퍼스트레이디가 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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