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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로, 최대 실적에 5년래 첫 배당-강력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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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명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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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08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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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증권은 8일 카프로 (5,000원 상승45 0.9%)에 대해 "1분기에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며 "5년만에 배당을 실시할 정도로 배당 여력도 확보하고 향후 영업이익 확대도 예상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는 4만원, 투자의견은 강력 매수를 제시했다.

카프로는 1분기에 중국 대만 한국 등 역내 수요 확대와 경쟁 업체의 공급 불안정 등으로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이뤘다. 올해는 세계적인 초과 수요가 지속되면서 수급이 불안할 것으로 예상돼 카프로의 실적 개선은 이어질 전망이다.

유영국 KTB증권 연구원은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95.4% 증가한 2112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카프로는 지난해 결산을 바탕으로 주당 400원의 현금 배당을 실시키로 했다. 지난 2005년 이후 첫 배당이다.

유영국 연구원은 "2003년 카프로락탐 증설 투자에 따른 차입금 상환으로 2006년 이후 배당을 하지 못했다"며 "지난해 대규모 영업이익 시현과 큰 폭의 차입금 감소로 배당 여력이 확보됐고 앞으로 신규 투자 계획이 없어 배당 규모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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