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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아내 한유라 "결혼생활 힘들다"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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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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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08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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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 "완벽한 유부녀 될수 없다는 것 알아가"

ⓒ출처=황마담 웨딩컨설팅(왼쪽),한유라 트위터(오른쪽)
ⓒ출처=황마담 웨딩컨설팅(왼쪽),한유라 트위터(오른쪽)
개그맨 정형돈의 아내인 작가 한유라가 결혼 생활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한유라 작가는 8일 오전 1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딸이자 한 남자의 아내라는 두 역할을 해내는 삶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한유라 작가는 "출근 후 회의, 꿈이 심상치 않다며 연락 오는 엄마를 안심시켜주고 (와중에 쉬는 남편 점심도 못 챙겨 주는 무능력한 부인이라는 절망감) 퇴근 후 병원진료, 귀가 후 소품준비, 대본작업 후 홍대에 취한 남편 데리러. 집에 와서 정리 후 빨래 널고 나니 이 시간, 참 길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한 작가는 "여러분 결혼 생활은 쉬운 게 아니더라고요, 특히 결혼해서 제일 힘든 건 집안일이 아닙디다. 내 자신이 완벽한 유부녀가 될 수는 없다는 걸 알아가고 그걸 인정하는 과정인 것 같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존개오(미친 존재감 개화동 오렌지족 즉, 정형돈)가 집안일에서도 미존개오여야 할텐데", "형돈 님도 완벽한 남편은 아니잖아요. 힘을 합쳐요!"라며 한유라 작가에게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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