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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분시황]삼성電 90만원 붕괴에 코스피도 갈팡질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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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화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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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08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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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55분시황]이 대한민국 투자자의 내비게이션이 되겠습니다. [55분시황]은 국내 언론 최초로 정해진 시각에 게재되는 증권시황 기사입니다. 매시각 정시 5분전,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기자의 명쾌한 시장분석을 만나보십시오. 날아가는 종목, 추락하는 종목, 시장을 움직이는 변수...55분 시황을 보면 투자의 길이 뚫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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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방향을 잡지 못하고 갈팡질팡하고 있다. 이틀 연속 약세다.

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 주가가 장중 90만원이 무너진 게 증시의 발목을 잡고 있다.

국내외 증권사는 삼성전자 1분기 실적이 당초 예상치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어제 4% 급락한 것은 과도하다고 입을 모았지만 주가 하락은 여전하다.

8일 오전 9시53분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31포인트 오른 1981.58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3.81포인트 오른 1984.08로 출발했다가 1974.73까지 밀렸다.

현재는 1980선 윗단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전날 뉴욕 증시와 유럽 주요국 증시가 동반 하락 마감했다. 리비아 사태로 국제유가 급등 우려가 커지고 있고, 그리스 신용등급 하향조정 충격도 작지 않은 탓이다.

전날 현물과 선물 시장에서 모두 하락에 베팅했던 외국인은 이날도 비슷한 패턴을 이어갔다. 현물 시장에서 364억원 순매도를 기록, 이틀 연속 '팔자'를 유지했다. 선물에서도 827계약 순매도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352억원, 56억원 동반 순매수로 외국인에 맞대응 중이다. 프로그램은 160억원 매도 우위다. 어제도 차익거래와 비차이거래 순매도로 총 3674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하며 지수에 부담을 줬었다.

업종별로 전기가스업이 1%대 약세다. 한국전력, 한국가스공사, 경동가스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전기전자도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세에 고전하고 있다. 기관은 이날 230억원 팔자 우위로 어제(1344억원)에 이어 매도세를 꺾지 않고 있다. 하이닉스 (126,500원 상승2500 2.0%)가 3% 가까운 하락세를 기록 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 (81,000원 상승900 1.1%)는 어제보다 7000원(0.77%) 내린 89만9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어제 4%대 급락에 이어 약세를 이어갔다. 삼성전자는 1분기 실적 우려, 갤럭시 탭 재고물량 루머가 겹치면서 고전 중이다.

건설업종도 4일 만에 약세 전환했고,기계, 종이목재, 운수창고업도 내림세를 기록하고 있다. 다만 금통위를 이틀 앞두고 은행업종과 보험업종 등은 상승세를 탔다.

시총상위 종목 중 현대차, 현대모비스, 포스코, 현대대중공업, 삼성생명, LG전자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LG화학, KB금융, 신한지주, SK이노베이션 등은 내림세다.

상한가 5개 포함 373개가 올랐고, 하한가 없이 337개가 내림세다.

코스닥 지수는 0.79포인트 하락한 517.98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은 상승출발했다가 외국인 매도세로 하락 반전했다. 코스피200지수선물 3월물은 0.10포인트 내린 260.95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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