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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맥쿼리인프라, 2개월만에 분배락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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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명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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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0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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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쿼리인프라가 조정장에서 조용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야금야금 상승세를 이어가더니 연초 분배락을 2개월여만에 회복하고 액면가를 넘어섰다.

맥쿼리인프라 (12,550원 상승100 -0.8%)는 8일 10원 상승한 50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약세를 빼면 7거래일 연속 상승 또는 보합을 보이고 있다. 조용하지만 확실한 상승을 보이고 있다.

맥쿼리인프라는 지난해말 주당 184원의 배당을 결정, 지난해 29일자로 분배락을 당했다. 전일 5010원이었던 주가는 다음달 483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후 조금씩 주가가 움직여 2개월여만에 5000원을 넘어섰다.

맥쿼리인프라는 고속도로 항만 교량 등 사회간접자본에 대출 및 투자를 하고 이용료로 거둬들인 수익금 일부를 받는 식으로 운영된다.

수익금 대부분은 펀드 투자자들에게 배당금으로 돌려준다. 지난해엔 상반기 160원, 하반기 184원 등 액면가 대비 6.88%의 수익을 돌려줬다. 연말이면 배당락으로 주가가 빠지고 서서히 액면가를 회복해 횡보하는 주가 패턴을 반복해 왔다.

이왕상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2014년 이후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의 배당이 본격화되면서 배당금이 크게 증가해 주당 450원, 2018년 이후엔 주당 700원이 예상된다"며 "주가 상승보다 분배금 수익을 기대하는 장기 투자에 적합한 주식이다"고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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