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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약·렌즈 등 의약외품 제조일자 알기 쉽게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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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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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0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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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용 민주당의원, 약사법개정안 발의

치약이나 콘택트렌즈 등 의약외품에 표시되는 제조일자 등 주요 기재사항이 소비자가 보기 편한 위치에 알기 쉬운 용어로 바뀔 전망이다.

주승용 민주당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은 의약외품의 제조일자를 비롯한 중요사항에 대해서는 쉽게 보고 읽을 수 있도록 기재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8일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소비자가 자주 사용하는 대표적인 의약외품인 치약의 경우 끝 부분에 작게 제조일자와 번호가 표기돼 있어 소비자들이 파악하기 힘들다는 게 주 의원의 설명이다.

이러한 문제가 생기는 이유는 의약외품의 표시방법에 대한 규정이 없어 업체가 자율적인 방법으로 제조일자 등을 표기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주장이다.

주승용 의원은 "의약품에 대한 표시 규정은 이미 2009년부터 만들어졌으나 의약외품에 대한 표시 규정은 없는 점을 악용해 제조사들이 알기 쉽게 표기하지 않고 있다"며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의약외품에 대한 소비자 친화적 표시 규정을 신설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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