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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나온 만취 여중생 성추행, 인증사진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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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예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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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0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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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새벽 디시인사이드 코미디갤러리(이하 코갤)의 한 누리꾼이 다음아고라에 올린 ‘코갤 정모 여중생 집단 성추행 사진’이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와 트위터를 통해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작성자에 의하면 이 사진은 코갤 몇몇 회원들이 최근 경기도 부천에서 친목 정모를 했을 때 찍은 것으로, 이 모임에 참가한 한 여중생이 만취하자 모텔로 끌고 가 옷을 벗기고 성추행을 하는 사진이다.

작성자는 “해당 사진은 이 사건의 주동자인 닉네임 역삼동호랑이가 처음 유포한 것이다”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기 위해 이런 일을 저지르고 사진을 투고한 일부 파렴치한 코갤 이용자들을 고발한다”고 말했다.

그는 “많은 코갤러 이용자들이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했지만 당사자인 여중생은 이미 세뇌돼 아무런 자각이 없고, 가해자는 오히려 온라인 유명세를 치르게 돼 기대된다고 말하고 있다”고 말했다.

“누리꾼들에게 여중생을 수렁에서 구해내기 위한 도움을 요청한다. 제가 최초 유포자로 처벌받는다면 기꺼이 감수하겠다”고도 말했다.

8일 오전 현재, 작성자가 네이트판과 다음아고라에 사건진상이라며 올린 원본글은 블라인드 처리 및 삭제된 상태다.

다음아고라에 올라온 해당글은 곧이어 코갤을 포함한 디시인사이드 타 갤러리에 옮겨졌으며 캡처 사진이 트위터로 실시간 유포되고 있는 상황이다.

급기야 피해자로 지목된 여중생은 신상까지 유출되고 있어 문제가 심각하다. 모자이크 되지 않은 알몸사진과 졸업사진, 가해자와 함께 찍은 사진, 미니홈피 등이 걸러지지 않은 채 공개되자 그는 “그 사진 저 아니다. 명예훼손으로 경찰서에 넘길 것이다. 내가 자살해야 그만 할거냐”며 해명글을 올렸다.

한편 “코갤 정모라면 단체로 낚시용 사진과 글(장난삼아 올린 허위글)을 올렸을 확률이 높다”고 말하는 누리꾼들도 다수 있어 진위 여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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