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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현빈 입대직후 결별 공표..왜 감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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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경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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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0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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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
↑ KBS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
탤런트 현빈과 송혜교가 뒤늦게 결별을 공식인정했다.

현빈의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와 송혜교의 소속사 이든나인은 8일 오전 "현빈과 송혜교가 올해 초 이미 결별했음을 공식적으로 알린다"며 두 사람의 결별을 공식화했다. 현빈이 해병대에 입대한 다음날 이같은 사실을 밝힌 것이다.

지난해 3월 대만에서 현빈-송혜교의 결별설이 처음 나왔다. 송혜교가 대만 공식 기자회견에서 현빈에 관한 질문에 무대응한 것을 두고 대만 현지언론이 "두 사람이 헤어졌다"고 보도한 것이다. 하지만 당시 소속사 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올해 1월 초에는 중국 언론에서 현빈-송혜교 커플이 결별했음을 보도했고, 국내에서도 방송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이전부터 조금씩 두 사람의 결별설이 불거지기 시작했다.

SBS '시크릿가든' 종영 이후 지난 1월 20일 tvN '택시'에 출연한 현빈은 "사귀는 사람이 있다"며 송혜교와의 결별을 간접적으로 부인했고, 해병대에 입대하면서도 송혜교에 대한 발언을 하지 않았다.

결별사실을 숨긴 것에 대해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이 그동안 어떠한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하지 않은 것은 대중의 관심이 작품이 아닌 결별에 쏠리는 것을 원치 않았고, 현빈이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군입대전 마지막 자리에서 개인적인 이슈로 누를 끼치고 싶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 "결별 사실에 대해 좀 더 일찍 말씀드리지 못한 점 죄송하게 생각하고 이해 부탁드린다"며 "두 사람 모두 앞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의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뒤늦게 두 사람의 결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헤어졌는데 왜 헤어졌다고 말을 안하나", "언젠가는 밝혀질텐데, 왜 자꾸 숨겼는지..실망이다", "그럼 지금껏 거짓말을 한 것인가", "훨씬 전부터 헤어졌다는 말이 돌았었는데.. 올해 초 헤어졌다는 말은 진짜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예쁜 커플이었는데 아쉽다", "두 사람 다 각자의 위치에서 잘 되길 바란다"는 반응도 있다.

1982년생 동갑내기인 현빈과 송혜교는 2008년 KBS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을 통해 연인으로 연기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해 팬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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