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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中企협력센터, '단국대 창업실무' 강좌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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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연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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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08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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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에게 창업실무와 기업경영의 노하우를 전수해 차세대 창업가로 육성시키기 위해 대기업 출신 CEO와 임원들이 발벗고 나섰다.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이하 협력센터)와 단국대학교는 8일 산학협력의 일환으로 대학생 예비창업가 교육을 위한 ‘창업실무과정’을 2011년 1학기 정규과목(2학점)으로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협력센터 산하 중소기업경영자문봉사단(이하 경영자문단)이 기업경영과 신규 사업 진출에 경험이 풍부한 대기업 출신 최고경영자(CEO)와 임원들로 강사진 5명을 구성해 전문 분야별 맞춤식 강의를 진행하게 된다.

경영자문단 강사들은 기업을 운영하면서 쌓은 신규 사업진출, 시장분석, 투자유치 전략 등의 창업 노하우와 실무를 예비 창업가를 대상으로 전수하게 된다.

이번 창업 실무과정은 단순한 이론교육에서 벗어나 창업 단계별로 창업 아이템을 선정하고 창업 절차와 모의창업, 성공·실패 사례분석 등 실제 창업과정에서 필요한 실무와 이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장호성 단국대 총장은 "그동안 창업실무교육이 많았지만, 산학협력을 통해 현장경험이 풍부한 대기업 출신 CEO와 임원들로 팀을 구성해 강의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밝혔다.

양금승 협력센터 소장은 “협력센터는 앞으로도 대기업 출신 CEO와 임원이 참여하는 ’창업실무과정‘을 다른 대학으로까지 확대해 대학생 예비창업가를 양성을 통한 청년일자리 창출에 일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개강 첫 수업에는 당초 예상인원(50여명)보다 3배이상 많은 17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창업에 대한 높은 열기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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