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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이긴 단 한 남자 누구? '미친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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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예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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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0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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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싸이월드)에서 시행한 현빈 관련 투표.
↑네이트(싸이월드)에서 시행한 현빈 관련 투표.
네이트(싸이월드)에서 시행하는 투표에서 비, 송승헌, 원빈, 윤상현, 권상우 등의 톱스타들이 한 번도 이기지 못했던 '넘사벽' 현빈을 개그맨 정형돈이 이긴 것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됐다.

정형돈은 '변신과 재미, 최고 존재감을 나타내는 남자 스타는?'이라는 주제 아래, 득표율 63%로 현빈을 제쳤다. 현빈이 한창 SBS드라마 '시크릿 가든'으로 주가를 달리던 시기라 더 눈길이 간다.

현빈을 둘러싼 투표는 ‘시크릿 가든’이 ‘주원앓이’를 만들어내던 지난해 12월부터 시작해 종영 이후에도 ‘시크릿 열풍’과 함께 새로운 주제를 놓고 계속 이어졌다.

‘같은 옷, 누가 더 잘 어울리나?’는 투표에서 현빈은 전체 득표수 72%를 차지하며 똑같은 코트를 입은 권상우를 제쳤다. ‘시크릿 가든에서 남자친구 삼고 싶은 사람’ 투표에서는 한류스타 오스카로 분했던 윤상현을 제치고 득표율 81%로 압승했다.

영화 ‘아저씨’ 열풍을 몰고 온 원빈도 현빈을 이길 수 없었다. ‘요즘 최고 로맨틱남, 내 최선의 선택은?’ 투표에서 원빈과 현빈은 각각 득표율 39%, 61%로 현빈이 승리했다.

MBC드라마 ‘마이프린세스’에서 탄탄한 복근을 선보인 송승헌은 ‘멋진 샤워신 종결자는?’ 투표에서 현빈의 슬림하지만 균형 잡힌 몸이 돋보인 ‘시크릿 가든’ 샤워신에 밀려 34%를 득표하며 패배했다.

마지막으로 지난달 입대 전이었던 현빈과 올해 입대 예정인 가수 비를 두고 ‘누가 군복이 더 잘 어울릴까?’ 투표에서는 현빈이 득표율 53%로 근소한 차이를 내며 득세했다.

쟁쟁한 남자 톱스타들도 이기지 못했던 현빈을 정형돈이 이긴 것에 대해 누리꾼들은 "역시 미친 존재감이다"며 "길라임(하지원 분)과 영혼이 바뀌었던 현빈보다도 누드모델까지 감행한 정형돈의 존재감이 더욱 크다"고 말했다.

한편 현빈은 해병대에 지원, 지난 7일 많은 팬들을 둘러싸고 입대 현장 생중계 속에 경북 포항시 오천읍 해병 교육 훈련단에 입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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