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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보안관리자 계정 위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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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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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08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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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미상해커 악성코드 정상 보안패치 파일로 위장 공격"

기관과 기업의 각종 패치관리서버, 백신서버를 통해 악성코드가 유포되는 새로운 공격 사례가 발생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미상해커가 하드디스크 삭제용 악성코드를 정상 보안 패치 파일로 위장해 기업 내부의 패치관리시스템(PMP)을 통해 이 시스템에 연결된 PC에 자동 유포하는 새로운 공격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방통위는 "각종 패치관리서버, 백신서버 등의 관리자 계정 및 패스워드 변경, 비인가가 접속 여부 및 악성코드 설치 유무를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8일 오후에 발견된 이번 공격 사례가 3.4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과 직접 관계가 있는지는 정확하게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방통위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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