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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방떡소녀' 故조수진씨 언니 심경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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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지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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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0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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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투병일기 재공개 예정

↑'오방떡소녀' 고 조수진씨
↑'오방떡소녀' 고 조수진씨
5일 숨진 ‘오방떡소녀’ 고 조수진(32)씨의 언니가 블로그에 글을 올려 심경을 밝혔다.

8일 오후 4시께 고 조씨의 언니는 '오방떡소녀 이야기' 블로그에 "너무나 많은 분들이 동생을 애도해주시고 블로그를 찾아주셔서 감사한 마음을 표현할 길이 없네요"라며 글을 올렸다.

조씨는 "가족이 슬픔에 힘든 시간을 겪고 있지만 고통 없는 하늘나라에서 한없이 행복할 것이라고 믿습니다라며 "나중에 천국에서 다시 만날 소망을 가지고 힘을 내고 있습니다"고 밝혔다.

또 "'오방떡소녀의 행복한 날들'을 출간하면서 블로그에서 내린 '오방떡소녀의 투병일기'를 다시 공개 하겠습니다"라며 "내일이나 모레쯤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면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고 했다.

지난 5일 임파선암 투병 중 병세가 악화돼 숨진 웹툰작가 조씨는 '오방떡소녀’라는 필명으로 자신의 투병기를 웹툰으로 만들어 연재했다. 주로 조씨 자신이 암 선고를 받던 때부터 항암치료를 끝내기까지의 과정을 유머러스한 시선으로 표현해 암 환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안겨줬다는 평을 받았다.

조씨의 빈소는 성남시 구미동에 있는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7일 오전10시 발인하고, 유골은 충남 금산납골당에 안치됐다.
↑'오방떡소녀' 고 조수진씨의 블로그 캡처
↑'오방떡소녀' 고 조수진씨의 블로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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