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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셀 베버 "ECB 올해 수차례 금리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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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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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08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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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정상화 착수…루비니는 "너무 급하다" 비판

악셀 베버 "ECB 올해 수차례 금리 인상"
유럽중앙은행(ECB)이 올해 수차례 기준금리를 올릴 수 있다고 악셀 베버 독일 중앙은행(분데스방크) 총재 겸 ECB 집행위원이 8일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베버 총재는 프랑크푸르트에서 가진 회견에서 현재 1%인 ECB 기준금리가 올 연말 1.75%가 될 것이냐는 질문에 "현재로선 시장 전망을 고치기 위해 아무 것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기준금리가 연내 0.75%포인트 오를 것이란 전망을 인정하는 한편 한번에 0.25%포인트가 최소 변동 단위임을 감안하면 금리인상이 약 3번에 걸쳐 이뤄질 수 있음을 시사한 것이다.

베버 총재는 "ECB가 금리 정상화에 착수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독일 경제에 대해선 "가파른 인플레이션에도 불구하고 기계와 장비류에 대한 기업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며 올해 성장세가 빨라질 것으로 내다봤다.

차기 ECB 총재 1순위로 꼽히던 베버 총재는 돌연 올해 분데스방크 총재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혀 ECB 총재 인선에서 사실상 제외됐다.

한편 뉴욕대의 누리엘 루비니 교수는 이날 ECB의 금리인상 움직임이 너무 성급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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