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S&P "유럽불안 아직…그리스 디폴트 가능"

머니투데이
  • 김성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03.09 04:2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신용강등국 늘어날 수도"

국제 신용평가사 S&P는 유로존의 일부 국가 신용등급이 추가 강등될 수 있으며 그리스의 채무 디폴트 가능성도 있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S&P 유럽 국가신용부문 모리츠 크라에머 이사는 한 인터뷰에서 '유럽 국가신용등급에 최악의 국면이 지났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하고 싶지만 그렇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여전히 몇몇 나라 전망이 부정적이거나 앞으로 강등 가능성이 있는 부정적 관찰대상"이라며 "결정적 순간은 재정 개선과 구조적 개혁에 달렸지만 이달 말 전 유럽 차원에서 결정을 내릴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리스의 디폴트 가능성이 있으며 이 경우 투자자들이 총투자의 30~50%를 만회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앞서 무디스는 전날 그리스 신용등급을 'Ba1'에서 'B1'으로 낮췄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