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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고유가 최대 수혜주 목표가↑-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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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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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09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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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차트
현대증권은 9일 현대해상 (25,650원 상승500 2.0%)에 대해 금융업종 내에서 고유가 최대 수혜주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는 3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태경 연구원은 "현대해상은 유가와 실적 민감도가 가장 높다"며 "2008년 상반기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고유가로 인한 교통량 감소로 인해 전년 대비 5.1%p 하락했다"고 밝혔다.

그는 "현대해상은 100% 자회사인 하이카다이렉트를 포함할 경우 매출액에서 자동차 보험이 차지하는 비중이 대형손해보험사 중 가장 높다"며 "자동차보험 손해율 10%p 하락을 가정하면 ROE는 9%p 상승하고 수정영업이익은 50% 상승한다"고 말했다.

FY2011년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57% 증가한 1536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자동차보험 부문의 영업이익이 981억원, 장기보험의 이익이 594억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보험주 중 유일하게 2007년 고점을 돌파한 현재 주가가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다"며 "그러나 그 때와 결정적으로 다른 점은 지급여력비율이 50%p 이상 늘어나 유상증자 리스크가 사라졌고, 이에 따라 자산운용 상의 불리함도 사라졌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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