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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코리아, '충분히 빠졌다..매수 기회'-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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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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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09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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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은 9일 휠라코리아 (52,200원 상승100 -0.2%)의 주가가 최근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펀더멘털은 변함이 없어 다시 주목할 만하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0만6000원을 유지했다.

서정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두어 달 동안 휠라코리아의 주가가 부지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최근 EMEA(유럽, 중동, 아프리카) 지역의 라이센시 법인을 인수키로 한 것이 발단이 됐다"고 분석했다.

서 연구원은 그러나 "회사측은 해외 라이센시 법인 인수를 오히려 긍정적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양호한 펀드멘털은 변화가 없고 작년말 대비 주가는 크게 하락한 만큼 휠라코리아에 다시 주목해도 좋은 시점"이라고 판단했다.

휠라코리아는 해외 라이센시 자회사 편입에 대해 부진한 유럽지역 영업상황을 보다 빨리 개선시키는 기회가 될 수 있고 향후 이들 법인이 턴어라운드 될 경우 휠라코리아 실적 모멘텀 향상에 미치는 영향력이 극대화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또, 인수자금은 신규 라이센시로부터의 수취한 선불금으로 대체했기 때문에 재무 리스크는 사실상 없다는 입장이다.

서 연구원은 "휠라코리아의 투자포인트는 전세계 최대 라이센시인 국내 휠라코리아가 라인업 확장 및 신규 브랜드로 추가 성장동력을 확보 중이고, 미국 법인의 고성장세가 올해도 지속돼 이익 기여도를 높일 전망"이라며 "전 세계 라이센시들의 약진으로 고마진 매출원인 수수료수익 성장이 예상된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국내 매출이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 중이고, 중국 법인의 성장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휠라코리아의 양호한 펀더멘털과 성장 잠재력은 유효한 것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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