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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공기업 그들만의 빚잔치, 묵과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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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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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0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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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한나라당 대표는 9일 부실 공기업의 성과급 과다 지급 논란과 관련 "그들만의 빚잔치를 벌이는 공기업의 도덕적 해이를 묵과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안 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최고중진연석회의를 열고 "지난해 공기업 22곳이 지급한 성과급이 1조746억 원이고, 이는 직원 1명당 1450만원에 달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적자를 내거나 막대한 부채를 안은 공기업이 천문학적인 성과급 잔치를 벌이는 것은 국민 상식으로 용납할 수 없다"며 "민간 기업 같은 치열한 경쟁도 없이 국민의 세금으로 부실을 채워줄 것이라는 안이한 태도를 버려야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공기업의 도덕적 해이에는 정부의 책임도 크다"며 "공기업 경영 평가방식에 대한 근본 개선과 함께 국회 차원에서도 제도적 보완에 나서, 무분별한 성과급 지급을 근절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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