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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처음처럼', 롯데그룹 인수후 "더 잘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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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종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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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09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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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대서 올들어 15%로 높아져..누적판매 18억병 돌파

롯데주류(사장 이재혁)는 간판 소주 브랜드 '처음처럼'이 2006년 2월 출시 이래 5년만에 누적판매량 18억병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특히 2009년 롯데그룹이 인수한 이래 전국 시장 점유율이 종전 11%에서 15%로 높아졌다고 전했다.

누적 판매량 18억병은 하루 평균 100만병 꼴로 팔린 셈이다. 지난 5년간 판매된 병 수량은 지구(둘레 4만km) 10바퀴를 돌고도 남을 정도다.

롯데주류 측은 인기비결로 ▲알칼리환원수를 사용한 차별화된 맛 ▲소주를 흔들어 마시게 하는 독특한 마케팅 ▲신선한 브랜드 네이밍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출시 당시 알콜도수 20도로 선보이며 당시 21도 위주였던 소주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켰고, 2007년에는 19.5도로 알콜도수를 더 낮춰 순한 소주 경쟁을 이끌었다.

본격적인 성장은 2009년 초 롯데그룹으로 편입되며 더 가속화했다. 이전까지 11%대였던 점유율은 2009년 13.1%, 2010년 14.1%로 높아지더니 올 들어 2월 말까지 15.1%로 치고 올랐다. 서울 지역에서 유독 점유율이 강세로 강남이나 압구정, 여의도, 종로 등 오피스 밀집지역에서는 점유율이 50%를 넘고 있다.

롯데주류 이재혁 사장은 "지난 5년 동안 성과를 바탕으로 고객지향 마케팅을 더욱 강화해 처음처럼을 한국 대표 소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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