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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 강성훈, 조폭한테 4억 뜯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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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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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09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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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유명세 이용해 가수에게 돈 뜯은 사채업자 검거

젝스키스 강성훈, 조폭한테 4억 뜯겼다
'젝스키스'의 멤버였던 강성훈씨(30)를 협박해 4억여원을 뜯어낸 조직폭력배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대부업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고모씨(38)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고씨는 폭력조직인 '익산 구시장파' 조직원으로 활동하던 지난해 1월부터 10개월 동안 강남의 한 유흥업소 업주의 소개로 알게 된 강씨에게 모두 9차례에 걸쳐 6억8000여만원을 빌려준 뒤 이자 명목으로 2억20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다.

고씨는 또 같은 기간 동안 강씨의 유명세를 이용해 "말을 듣지 않으면 사채를 빌려 쓴 사실을 폭로해 연예계에서 매장시키겠다"고 협박, 술값 등을 대신 내도록 해 2억원여원을 뜯어낸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고씨는 강남 일대에서 사채업을 하며 연 120~3650%에 달하는 고리를 뜯어 온 것으로 드러났다. 고씨는 이처럼 불법 대부업을 해 번 돈으로 강남에 시가 15억원 상당의 고급아파트와 최고급 외제차 2대를 구입하는 등 호화로운 생활을 해왔다고 경찰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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