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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전' 그린기술, 영업이익률 33% '체질개선'(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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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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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0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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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기술투자는 9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11억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9일 공시했다. 영업이익률은 약 33%로 높게 나타났다.

매출액은 34억원으로 24% 감소했지만 당기순이익은 10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그린기술투자 관계자는 "전년 대비 자산은 증가하고, 부채는 감소하며 흑자전환을 성공시킨 체질개선이 있었다"며 "2010년 초에 발표한 ‘흑자경영의 준비 단계는 끝났고 수익성 위주의 경영으로 돈 버는 창투사 모델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그린기술투자는 지난해 자산은 31% 증가했고, 부채는 73% 감소했다 .자본대비 부채비율이 약 5%미만으로 낮아졌다.

조호성 그린기술투자 부사장은 "구조조정 및 재무구조 개선을 통해 우량 창투사로 변신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또 창업투자회사의 매출액은 실현수익 등이 근간이 되므로 제조업 등 다른 업태의 회사 매출과는 많은 차이점이 있다며 창투사 매출 35억은 다른 회사 매출 350억보다 높은 매출로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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