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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 떨어지고, 팔면 오르는 패턴 막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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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명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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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09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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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證, ETF 자동매매 시스템 '스마트 인베스터' 오픈

"내가 주식만 사면 떨어지고 팔면 오른다."

개미 투자자들 중 상당수가 이런 징크스를 갖고 있다. 종목 선택을 잘못해서, 매매 타이밍을 못 맞춰서 지수 상승기에도 손실을 보는 투자자들이 많다. 자동 매매 솔루션으로 이 같은 투자 패턴을 피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개발됐다.

우리투자증권 (12,700원 상승100 -0.8%)은 주식시장이 일정 폭 변화할 때마다 자동으로 지수형 ETF(상장지수펀드)에 투자하는 자동매매서비스 '우리 스마트 인베스터'를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우리 스마트 인베스터는 종목 선정 및 매매타이밍 포착에 어려움을 겪는 투자자들에게 안정적 투자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주식시장이 일정 폭 변동할 때마다 추가 매수가 이뤄져 '매입단가 평균화 효과'를 낸다. 처음 정한 원칙 그대로 실행되는 자동 주문 방식을 따르고 있어 무분별한 뇌동매매를 방지할 수 있다. 목표 수익달성, 손절매 기능도 포함하고 있다.

거래 대상은 지수형 ETF다. 개별종목에 투자하는데 따른 정보수집 노력, 개별종목 리스크, 시장상황에 따른 상대적 수익률 박탈감 등을 배제하기 위한 방편이다. ETF는 지수와 동일하게 움직이는 인덱스 펀드로 거래소에 상장돼 있어 주식처럼 매매가 가능하다.

이 서비스는 우리투자증권 직원이 2008년 8월 특허권을 확보한 자산배분전략을 상품화한 것으로 우리투자증권만의 독점 서비스다.

이윤학 우리투자증권 신사업전략부장은 "오르면 적게 사고, 하락하면 많이 사는 단순해 보이지만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수익이 가능한 솔루션이다"며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주식시장에서 어떻게 대응할지 모르는 투자자들에게 꼭 필요한 투자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면 떨어지고, 팔면 오르는 패턴 막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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